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ME THE MONEY 6 (문단 편집) === 비합리적인 시스템의 문제 === 결승전에서 결승 진출자 3명 모두가 무대를 2개 준비해 오는데, 셋 중 먼저 탈락하는 한 명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지도 못하고 탈락한다.[* 이 시스템은 [[SHOW ME THE MONEY 5]]에 참가한 슈퍼비와 같은 경우이다.] 결국 [[우원재]]가 탈락해 준비해온 무대를 선보이지 못했는데, 이런 비합리적인 시스템을 왜 자꾸 유지하냐며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는 중. 차라리 1라운드 탈락자가 발표되고, 바로 그 탈락자의 2라운드 무대를 보고 나서 2라운드를 진행한다면, 예를 들어 이번 시즌의 경우 우원재 탈락이 발표된 후 [[김진표(가수)|김진표]]가, "아쉽게도 탈락한 우원재의 2라운드 무대를 감상하며 1라운드를 마치겠습니다" 뭐 이런 식으로 갔다면 방청객들은 '아 이 노래 좋은데, 우원재 아깝네...'라고 받아들일 수 있고, 우원재는 그래도 여한없이 준비한 무대는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.[* 다만 행운이라고 해야될지는 모르겠으면 오히려 그 덕분에 메가히트를 친 [[시차 (We Are)]]의 음원수익이 엠넷과 분배되지 않고 온전히 우원재에게 들어왔다.] 또한 본선 1차 공연에서 마이크 선택이라는 시스템 또한 매우 비합리적이라는 비판이 많다. 같은 노래의 무대를 각자 스타일로 준비하는데 탈락자를 본무대 올라가기 직전에 선정해 탈락한 사람에게 어마어마한 실망감을 안겨준다. 탈락자들의 무대를 파이널 특별공연에서 본다던지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. 탈락한 래퍼 [[라이노(래퍼)|라이노]]는 부모님과 가족들까지 모셔왔는데도 불구하고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가족들은 이 사실을 본선 무대 시작할 때 자신의 아들이 나오지 않는 것을 두 눈으로 봄으로써 알게 된다. 라이노 어머니가 우시는 장면이 계속 잡히며 이 역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는 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